한국전력공사가 3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쟁점은 2000억원 이상 소요될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의 자체 개발 여부다. 프로세스 혁신(PI) 컨설팅으로 최종 확정한다. 정보기술(IT) 서비스,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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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3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쟁점은 2000억원 이상 소요될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의 자체 개발 여부다. 프로세스 혁신(PI) 컨설팅으로 최종 확정한다. 정보기술(IT) 서비스,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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