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공익을 위한 데이터법이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에서 인공지능(AI)이 엔진이라면 데이터는 원유다. 4차산업혁명분과위원회에서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 자산이자 경쟁력이고, AI 능력은 데이터에 비례한다”고 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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