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에서 오늘 최영미이(가) 인기 급상승
대한민국⋅2017년 9월 11일 월요일
조선일보
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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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영미, 1박 50만원 호텔 홍보 대가로 ‘룸 제공’ 요청 논란 조선일보
저는 A 호텔의 B 레스토랑을 사랑했던 시인 최영미입니다. 제안 하나 하려고요. 저는 아직 집이 없습니다. 제게 A 호텔의 방 하나를 1년간 사용하게 해 주신다면 평생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A를 좋아해 제 강의를 듣는 분들과 A라는 이름의 모임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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