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AI로 교량 내부 손상 추정 기술개발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구, 최재일)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교량 내부의 손상 정도를 추정하는 데이터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후지쯔가 개발한 AI기술 ‘진라이(FUJITSU Human Centric AI Zin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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