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한전 차세대, 시작부터 ‘법정 공방’…PI사업, 가처분신청으로 입찰 중단

한국전력공사가 1000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차세대 프로젝트가 시작부터 법정 공방에 휘말렸다. 관련 업계는 한전이 자회사 한전KDN을 밀어주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 차세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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