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데이터 플랫폼 기업 엔쓰리엔(N3N·대표 남영삼)이 올해 테슬라요건 2호 상장을 노린다. 올해 지난해보다 세 배 성장한 매출 40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25일 엔쓰리엔은 미래에셋대우와 하나금융투자를 공…
from 전자신문 http://ift.tt/2rIDZgv
실시간 데이터 플랫폼 기업 엔쓰리엔(N3N·대표 남영삼)이 올해 테슬라요건 2호 상장을 노린다. 올해 지난해보다 세 배 성장한 매출 40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25일 엔쓰리엔은 미래에셋대우와 하나금융투자를 공…
from 전자신문 http://ift.tt/2rIDZ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