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화 이사장 “4차 산업혁명, 데이터 규제 풀어야 가능하다”…빅데이터 규제 개선 토론회 열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려면 ‘데이터 쇄국주의’가 아니라 ‘데이터 균형주의’로 가야한다. 공공 데이터는 원칙적으로 개방하고 개인정보 통제와 활용은 균형을 맞춰야 한다. 네거티브 데이터 규제로 전환해 개…

from 전자신문 http://ift.tt/2EI3X9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