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용근 ·김혜순 등 ‘2022 삼성호암상’ 수상

호암재단이 ‘2022 삼성호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삼성호암상은 호암 이병철의 인재 제일과 사회 공익 정신을 기려 학술·예술·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수여된다.호암재단은 31일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2년도 제32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용근(61) 포스텍 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장석복(60) 카이스트 특훈교수 △공학상 차상균(64) 서울대 교수 △의학상 키스 정(57) 하버드의대 교수 △예술상 김혜순(67) 시인 △사회봉사상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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