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금융권 ‘메타버스 뱅크’ 시대에 대비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앱 서비스 ‘액션B’를 금융권 최초로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액션B’ 앱 서비스는 MZ세대와 알파세대에게 금융을 배제한 색다른 AR 콘텐츠를 제공하며 부산은행 모바일뱅킹과의 자연스러운 연계가 가능하다. △자신의 얼굴로 가상의 아바타를 만드는 액션가면 △본인이 그린 그림을 가상에서 3D입체화하는 액션그림 △양치 위치와 방법을 AR기술로 알려주는 양치게임 치카포카 △가상의 은행 직원 명함과 3D BNK부산은행 본점, 부산의 랜드마크를 제공하는 액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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