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소화가 잘되는 우유’ 라인업에 단백질을 강화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우유는 단백질은 강화하고 UF공법으로 배 아픔의 원인이 되는 유당을 걸러낸 우유다. 한 팩에 41g의 단백질이 들어있으며 지방 함량도 2%로 낮췄다.또한 이 우유는 단백질 파우더의 베이스 음료로 단백질 추가 보충이 가능하다.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 온오프라인 주요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출의 1%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된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매일 우유를 배달하며
from 비즈니스플러스 – 전체기사 ift.tt/wCf2O9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