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기업 프레시지가 요리연구가 이보은씨와 IP(지식재산권)협업을 통해 30년 경력의 요리 노하우를 반영한 ‘탐나는밥상’ 전류 6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12월 출시된 협업 반찬 12종에 이은 이 씨와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첫 번째 협업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소비자의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일상식으로 활용도가 높은 전류 6종을 선보인다.이보은 요리연구가는 73만 구독자를 보유한 ‘쿡피아’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30년 요리 내공으로 터득한 다양한 레시피를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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