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가 국내외 경기 침체에도 불구, 지난해 역대 최대 이익의 호실적을 거뒀다.흥국화재는 지난 31일 2022년 주요 결산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4조5289억원, 영업이익은 1864억원, 당기순이익은 146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2021년 대비 141.8% 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영업이익은 2021년 대비 141.8% 증가했다. 장기손해율은 2021년 103%에서 2022년 95%로 전년 대비 8%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고수익군인 장기보장성보험 매출비중이 업계 대비 높은 90%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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