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편의점 4사(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가 서울시와 ‘편의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확대 및 구조∙응급처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에 따르면 이달 중 지하철, 대규모 상가, 아파트 근처 등 이용자가 많거나 인구가 밀집한 지역 편의점 175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가 설치한다.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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