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샌드에이스 봄 시즌 에디션 ‘핑크레몬’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2월초 출시해 3개월간 250만개만 공급할 예정이다.이 제품은 에이스 두겹 사이에 핑크 레몬 크림을 바른 제품이다. 당도가 높은 이스라엘산 레몬으로 상큼한 맛을 살리고 핑크빛 봄 느낌의 패키지도 특징이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유난히 눈도 많고 추웠던 겨울이라 봄이 더 반가울 고객들을 위해 화사한 봄맛을 조금 일찍 준비했다”며, “핑크 레몬으로 만든 샌드에이스로 상큼달달한 봄맛을 한걸음 먼저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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