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국아동복지시설 초등 입학생 학용품세트 지원

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전국 152개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 축하 선물로 학용품세트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임직원의 승진, 생일 등 경사를 기념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좋은 날, 좋은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1년간 총 5604명에게 초등학교 입학 선물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아동양육시설·아동일시보호시설·아동상담소 등 152개 아동복지시설의 486명 아동들에게 ‘쏠(Sol) 캐릭터 학용품세트’를 지원하고 한용구 은행장의 응원 메시지 카

from 비즈니스플러스 – 전체기사 https://ift.tt/XHRAo7w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