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현대건설은 ‘2022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기후변화 부문 5년 연속 ‘명예의 전당’ 편입과 동시에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플래티넘 클럽에는 명예의 전당에 4년 연속 입성한 기업이 편입된다.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다.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경영전략, 리스크 관리능력, 온실가스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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