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정대우가 간다’…’캐릭터 굿즈’ 마케팅

대우건설이 업계 최초로 ‘캐릭터 굿즈’를 활용한 PR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캐릭터 굿즈’ 수집 열풍이 불고 있는 현상에서 착안한 것이다. 제작 상품은 대우건설 자사 캐릭터 ‘정대우 과장’을 활용한 ‘정대우 메탈 키링’ 1종과 ‘정대우 미니 인형’ 1종이다. ‘정대우가 간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별도 판매는 하지 않는다.정대우 과장은 대우건설에 근무하는 30대 과장. 기발한 상상을 즐기며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고 이를 실현해가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

from 비즈니스플러스 – 전체기사 https://ift.tt/opzCYJN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