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주요자회사 CEO 1차 후보군 3명씩 선정

BNK금융그룹은 13일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해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이들 자회사는 최고경영자 후보군을 대상으로 2월 10일까지 지원서 제출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날 임추위를 개최해 지원서를 제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평가를 실시했으며, 회사별로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을 각각 3명씩 선정했다.다만,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과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이사는 회사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유능한 후배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자

from 비즈니스플러스 – 전체기사 ift.tt/L6fMly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