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지난해 K리그1 승격에 성공한 ‘대전하나시티즌’의 2023 정규리그 홈경기 예매 서비스를 오는 16일 13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새로 오픈한 예매 서비스는 하나원큐 앱 로그인 후 ‘스포츠’ 카테고리의 ‘대전하나시티즌’ 메뉴에서 △시즌권구매자(2/16, 13시 티켓예매 오픈) △일반예매자(2/17, 13시 티켓예매 오픈)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나은행 계좌 없이도 일반회원 가입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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