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골프존이 오는 21일 개최하는 ‘2023 신한투자증권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2022년에 이어 신한투자증권이 2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는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여자 스타 골퍼들의 불꽃 튀는 스크린골프 대결을 더욱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경기는 대회 당일 한국 골프존 대전 조이마루, 중국 골프존 베이징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 골프존 도쿄 스튜디오 총 3곳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동시에 생중계된다.올해도 KLPGA
from 비즈니스플러스 – 전체기사 ift.tt/5CoVD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