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M-able 발행어음 화면 개편

KB증권은 고객의 발행어음 거래시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을 위해 모바일 앱인 ‘M-able(마블)’의 화면을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KB증권 발행어음은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수익성까지 겸비하여 지난해 7조 2000억원 판매를 기록했다. 초보 투자자도 모바일로 쉽고 편하게 발행어음을 거래할 수 있도록 KB증권의 대표앱인 M-able(마블)의 발행어음 화면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직관적으로 간소화하여 편리한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하도록 개편했다. 심플한 메뉴 구성으로 고객 동선을 최소화하고, 기능 통합을 통해 투자현황 및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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