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역풍에도… ‘판교는 입주 순항 중’

판교테크노밸리는 IT산업을 리드하는 산업단지다. 작년까지 제1판교테크노밸리 1277개, 제2판교테크노밸리 365개 총 1642개의 기업이 입주했다.업계를 대표하는 네이버, 카카오, 안랩, 한글과컴퓨터 등 IT기업이 1082개로 전체 중 66.8%를 차지했다. 이어 SK바이오팜, 차병원그룹 등 바이오업체와 넥슨,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위메이드 등 문화컨텐츠 기술업체가 각각 14.4%와 10%로 뒤를 이었다.최근에는 글로벌연구개발센터(GRC)를 선보인 HD현대와 현대제철, 삼성중공업 등 조선, 철강 산업 관련 기업도 속속 입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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