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캐나다 진출 도전…현지 기업과 프랜차이즈 계약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6일 캐나다 진출을 알리는 마스터 프랜차이즈(FM)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교촌의 미국 법인 자회사인 교촌USA(Kyochon USA)와 캐나다 현지기업 미래F&B홀딩스(Mirae F&B Holdings)간 체결됐다. 미래F&B홀딩스는 캐나다 현지에서 외식업, 도소매업, 숙박업, 주유소업 등을 영위하는 미래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다. 미래인베스트먼트는 현지에서 한식당과 식자재마트 등을 다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로 교촌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알버타’, ‘서스캐처원’ 등 캐나다 서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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