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과 협업을 통해 ‘신한카드 Way 체크(최고심) (이하 신한 최고심 체크카드)’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고심은 귀엽고 컬러풀한 그림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내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이번 신한 최고심 체크카드는 ‘가보자고’라는 최고심의 메인 캐치프레이즈를 응용한 ‘사보자고심’과 최고심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토끼 캐릭터가 ‘갓생’을 외치고 있는 ‘갓생고심’의 2종으로 출시된다.이 카드는 MZ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대중교통과 생활편의영역에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버스·지하철
from 비즈니스플러스 – 전체기사 ift.tt/9vf6S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