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은 올해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의 유통망을 확대하겠다고 21일 밝혔다.오에라는 지난달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한 ‘스킨터치 하이드라 글로우 선쿠션’을 올해 첫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이후 미백크림·선크림 등 오에라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남성 고객을 위한 옴므 라인을 비롯해 고가 럭셔리 제품 라인업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한섬은 오에라의 오프라인 유통망도 지난해보다 두배 확대한다. 현재 전국 7곳에 매장이 있는 오에라는 다음달 부터는 갤러리아 광교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입점하고 올 상반기 더현대 서울과 더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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