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서울로봇고와 손잡고 로봇과 인공지능을 아우르는 융합형 기술 명장 양성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앞서 KT는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미래 AI(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바 있으며, 서울로봇고와 함께 첫 협력 사례를 추진하게 됐다.1994년에 설립된 서울로봇고는 2012년 마이스터고교로 지정 받은 특수목적고등학교다. 첨단로봇설계과, 첨단로봇제어과 등 4개의 로봇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로봇 분야 기술 명장을 전문적으로 양성하고 있다.KT는 서울로봇고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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