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초콜릿 하우스’ 부산점, 오픈런·문전성시 이어져

롯데제과는 이달 12일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오픈한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2’가(가나 초콜릿 하우스 부산점)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진다고 23일 전했다. 이 팝업스토어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일반적인 디저트 카페로,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는 만 19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몰트바(Malt Bar)로 운영한다.롯데 제과에 따르면 2주도 되지 않아서 ‘가나 초콜릿 하우스’ 부산점 누적 방문객이 5000명을 넘어섰다. 작년 오픈했던 성수점보다 동일 기간 대비 약 40%나 높은 방문 수치다.이 팝업 하우스에는 평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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