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의 소아암 어린이 돕기 FC 기부금 액수가 10년간 2억5000만원에 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2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매년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미래에셋생명의 기부 재원은 자사 FC들의 ‘FC사랑실천 기부’를 통해 모은 금액이다. 2021년 3월 제판분리(제조·판매 분리)에 따라 설계사 판매채널이 분리되기 전까지 FC들이 자발적 참여해 보험 신계약 1건당 500원씩 기부하고, 그 금액만큼 회사도 동참했다.이외에도 미래에셋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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