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신선식품 직배송 서비스인 신선밥상을 상반기 중 공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현재 베타 서비스로 운영 중인 ‘신선밥상’은 산지프레시센터(Local Food Fresh Center)에서 고객의 밥상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올해 상반기 생산자와 상품 라인업을 늘려 공식 전문관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LFFC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온라인 직거래 장터 개념으로 유통 과정을 단축해 신선한 상태로 배송한다.주문 마감 시간 이전 주문 상품은 다음날 받을 수 있고 주문 후 수확하는 제품은 지정일 발송도 가능하다.’신선밥상’ 베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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