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한치과의사협회, 청도 장애인복지관 방문 진료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109회차 진료를 맞아 경상북도 청도군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청도군과 롯데제과 그리고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청도군 장애인복지관 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아 치과 진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방문 장소를 이곳으로 정했다.이들은 지난 23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이후 진료를 받은 사람들에게 자일리톨껌 등 과자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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