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초경량 노트북 LG그램 커뮤니티 ‘재미'(jammy)의 커뮤니티 가입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7월 오픈 이후 200일 만이다. 재미 가입자들은 LG그램의 ‘찐팬’으로 통한다.28일 LG전자에 따르면 재미 가입자 수는 지난 13일 기준 10만8000명이다. 총 86만명의 방문자들이 400만번가량 재미를 찾았다.재미는 △나만의 노트북을 꾸미는 재미 △유용한 정보를 얻고 능력을 키워가는 재미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하는 재미를 얻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재미는 당초 LG그램의 이용자 커뮤니티로 기획됐지만 LG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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