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벨포코리아와 ‘긴급복구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삼성화재가 세계 최대 재난 복구 서비스 기업인 벨포코리아와 고객사의 사고로 인한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복구서비스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삼성화재 고객사의 사고로 인한 손해를 최소화하고, 조기 복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쌓아 온 양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신속한 사업 재개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원한다.이 과정에서 벨포코리아는 △원인 조사 및 피해액 진단 △손해경감을 위한 긴급작업 △건물 및 장비의 오염 제거와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from 비즈니스플러스 – 전체기사 ift.tt/tNFbT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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