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이용자와 ‘비트코인’으로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 지원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이용자와 함께하는 모금 활동에 나섰다.두나무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최근 튀르키예 남동부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많은 사상자와 발생한 가운데 잇따른 여진으로 추가 피해 소식이 들려오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업비트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로 인한 고통을 깊이 통감하며 유니세프와 함께 구호 모금 캠페인에 동참키로 했다.이번 모금 캠페인은 업비트 이용자가 기부를 위한

from 비즈니스플러스 – 전체기사 ift.tt/nsuo678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