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업계 최초로 세 번째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금감원이 운영하는 ‘1사 1교 금융교육’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전국 금융회사 본·지점과 인근 학교가 결연을 맺어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신한카드는 2019년 카드업계 최초 수상 이후 이번에 세 번째 금감원장상을 받게 됐다.신한카드는 1사 1교 금융교육을 포함,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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