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브랜드이자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의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를 발급하는 국내 유일한 파트너가 된다.현대카드가 오는 5월부터 아멕스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 3종의 개인 및 법인카드를 단독 발급한다고 2일 밝혔다.센츄리온 디자인 카드는 플레이트 중앙부에 아멕스의 심볼 ‘센츄리온(Centurion∙로마군 지휘관)’이 새겨져 있는 아멕스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신용카드 라인업이다. 현대카드는 지난 2021년 아멕스와 손잡고 △The Platinum Card △American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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