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오전 이마트24 상품전시회 ‘딜리셔스페스티벌’을 방문하며 현장경영에 나섰다.이마트24의 ‘딜리셔스페스티벌’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2023년 사업 전략 및 상품 트렌드, 매장운영 노하우를 경영주와 공감하는 자리다.정 부회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첫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더 큰 성장을 위해 창사이래 첫 상품전시회를 연 이마트24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시기일 수록 고객과 상품이 있는 현장에 해법이 있다”고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또 “리테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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