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따뜻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금융소비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3월 중 판매 중인 주택·전세·신용대출 전 상품의 신규 대출금리를 인하한다.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금리를 최대 1.0%p 인하하고, △주택담보대출 최대 0.80%p △전세자금대출 최대 0.85%p △신용대출 최대 0.60%p를 인하한다.오는 4월 중에는 기존 대출 차주에 대해서도 금리 인하를 실시한다. 저신용(신용평점 하위 10%이하) 차주가 보유 중인 전세자금대출 및 신용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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