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추진한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관련 대체불가능토큰(NFT)의 마지막 3회차 발행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두나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일환이다. 국내 멸종 위기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했다. 각 NFT에는 식물의 자생지 정보와 멸종 등급(△멸종위기종 △위기종 △취약종) 등의 정보를 담아 식물의 고유성과 희소성을 강조하며, NFT 판매대금 및 수수료 전액은 멸종 위기 식물 복원에 사용된다. 국내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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