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목동점에 신진 브랜드로 채워진 2030세대 전문관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현대백화점은 별관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별관은 지하 3~지상 1층으로 총 1만6809㎡(약 5000평) 규모로 패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등 분야의 총 227개 브랜드로 구성된다.1층 더로비는 편집숍 브랜드 ‘LCDC’, ‘벨벳트렁크’와 와인 전문매장 ‘와인웍스’, 커피 브랜드 ‘카페키츠네’, 아트 갤러리 ‘크로스리딩’ 등이 입점했다.지하 2층 센트럴커넥션은 본관 지하 2층과 연결됐는데 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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