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기간 경제사절단으로 활동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미 간 경제외교를 적극 지원했다.1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 4월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투자신고식에는 SK가 글로벌 투자 및 협력을 통해 이끌어낸 미국 기업의 국내 투자 건들이 포함됐다. 또 같은 날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한미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는 SK그룹 계열사의 신규 MOU가 3건 포함됐다. 오랜 협업이 낳은 수소에너지 분야 투자 성과투자 및 MOU는 수소, 플라스틱 재활용, 소형모듈원자로(SMR), 블루암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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