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 추진…”ICT 아동복지 앞장”

KT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시, 현대자동차,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와 KT는 서울시의 어린이가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는 ‘알파세대’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서울시의 마스터플랜이다. ‘합계출산율 0.59명’의 인구 절벽 시대에 지속 성장 가능한 도시를 위해 미래 세대의 특성에 주목하고 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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