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의 지능형 기업진단 솔루션 ‘BASA’가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4일 신보에 따르면 신보는 오는 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56차 ADB 연차총회 기업 전시 홍보관을 활용해 ‘BASA’ 등 디지털 기술혁신과 선진 녹색금융 및 리스크관리 시스템의 글로벌 홍보에 나서는 중이다.’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는 신보가 47년간 축적한 기업DB와 빅데이터, AI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융합한 기업 데이터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기업 경쟁
from 비즈니스플러스 – 전체기사 https://ift.tt/7LEyX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