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코리아] “싼값에 외국인 옛말” 족쇄가 된 최저임금

인천 검단에서 진행 중인 도시철도 공사 현장. 이곳에서 일하는 한국인 일용직 근로자들은 하루 평균 16만~17만원의 일당을 받는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당 14만원을 받는 것과 비..

from 매일경제 : 경제 https://ift.tt/PUGLuyC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