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하자마자 최저임금 …”수습기간 두고 차등 지급을”

수도권에 위치한 한 금속가공업체. 직원 30명 중 캄보디아, 필리핀 등 충신의 외국인 근로자가 9명이다. 캄보디아 출신 시랏 씨(30)는 “이곳에서 받는 월급으로 고향에 땅까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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