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독일 쾰른 가구 기자재 전시회 ‘인터줌 2023’ 참가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가구 기자재 전시회 ‘인터줌 2023’에 참가해 가구용 필름과 인조대리석을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인터줌’은 2년마다 열리는 전시회로 올해에는 전 세계 1600여 건자재 및 가구·인테리어 업체가 참가한다.현대L&C는 가구용 필름 마감재와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넥스'(Hanex) 등 신제품 약 30종을 포함해 총 90여종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보드형 필름 샘플을 부엌 모형에 자석으로 부착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샘플존 등 고객 체험형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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