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월드뱅크(세계은행), 경희대 기후변화센터와 함께 한 세미나를 통해 신한 그린인덱스 등 신한카드의 데이터 기반 탄소중립 경영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개발도상국 금융사의 탄소중립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전파 지원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월드뱅크는 전 세계의 빈곤 퇴치와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목표로 1945년에 설립된 국제 금융기관으로 주요 인프라 사업 투자 및 기술 지원을 수행한다.세미나는 리처드 다마니아 월드뱅크 수석 이코노미스트,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오형나 경희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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