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코인원·코빗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3사의 트래블룰(Travel Rule·자금이동규칙) 합작법인 코드(CODE)가 지난 11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코드는 반기마다 가상자산사업자들이 알아야할 최신 가상자산 산업·규제 동향과 회원사간 교류를 목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작년 정기 간담회보다 17개 회원사가 증가한 47개 회원사를 초청, 90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업계 전문가인 △코드 이성미 대표 △코빗 정석문 리서치센터장 △웁살라시큐리티 구민우 한국대표 △김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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