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오리지널 ‘핫식스’를 용량과 카페인 함량을 높인 ‘핫식스 더킹’으로 디자인을 리뉴얼한다고 16일 밝혔다. 성장하고 있는 에너지드링크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기존의 ‘핫식스’를 상징하는 불사조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브랜드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로고를 거칠게 표현해 강렬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핫식스 더킹’이 소비자에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핫식스 더킹, 지구에 도킹’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옥외광고, 디
from 비즈니스플러스 – 전체기사 https://ift.tt/KyjCq3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