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의 ‘지구식단’이 합정, 여의도, 서래마을, 성수동 등 서울 일대 유명 식당과 협업하여 식물성 지구식단 제품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지구식단 있는 집’ 시즌 2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지구식단 있는 집’은 올해 2월 시즌1로 첫선을 보였으며 총 5개 매장과 협업해 메뉴를 개발했다. 이후 더 다양한 지구식단 제품과 식물성 메뉴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시즌2를 기획했다.시즌 2 협업 매장에서는 ‘맛집 메뉴를 식물성으로!’라는 콘셉트에 맞춰 지구식단 메뉴에 식물성 재료만 사용한 채식 메뉴로 판매한다.서래마을에 위치한 비건
from 비즈니스플러스 – 전체기사 https://ift.tt/bP9lcJ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