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코리아] “다문화가족 딱지는 그만, 통합의 이민정책을”

미국인이자 한국인 김추리 여사(85)는 한국에 온 지 64년 된 결혼이민 1세대다. 1978년 중앙기독유치원을 설립해 한국 유아교육 발전에 헌신해왔다. 특히 외국인에 대한 다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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